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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무실의 숨은 공신- 신일 석영관 히터

요점정리/사용하고

by 점리 2021. 11. 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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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석영관 히터

1. 구매

수족냉증러이자 사무실 죽순이에게 가혹한 계절, 겨울.

겨울 대비를위해 난방 용품을 구매할 필요가 있었다.

작년까지 쓰던 신일 석영관히터(스토브)는

지난 계절을 끝으로 운명하고 없었기 때문이었다.

 

책상 아래에 놓는 목적으로 나온

온열기구가 다양하게 나온 상황이지만,

한 번 스토브 맛을 보면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무실 난방까지 잘 안 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왠지 '삼실'에선 비싼 거 쓰고 싶지 않은 요상한 심리로인해

'난방기가 이렇게 싸도 되나?' 싶은,

저렴함의 정점인,

신일전자의 석영관 히터를 구매하게 되었다.

신일전자 스토브

 

24,000원에

신일전자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하였다.

배송 포장이 별도로 안되어있는 상태였고

제품 상자에 송장만 붙어서 바로 발송된 걸로 보였다.

속포장이 튼튼한가 했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다.

 

싸게 샀으니 감수해야하는 것인가..

 

신일 석영관 히터 포장

 

2. 전기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표시

제품명: 전기스토브

모델명: SEH-BH880

정격전압:  AC 220V / 60Hz

소비전력: 800W

안전인증번호: SU071184-11003

제조국: 중국(CHINA)

제조원: CIXI ZHILIAN ELECTRONICS APPLIANCE TECHNOLOGY CO.LTD.

제조년원: 별도표기 (찾을 수 없었다. 2021년 09월) 

수입원 및 판매원: 신일전자(주)

전국서비스대표전화: 1577-6667

색상: 백색

KC인증

 

신일전자주식회사 SHINIL ELECTRONICS CO.,LTD.

bar code: 8805678947280

 

 

※ 이 제품은 220V 전용 제품입니다.

※ 안전을 위해 사용 전 반드시 사용 설명서를 잘 읽어 주십시오.

※ 제품에 이상이 발생하면 분해하지 마시고 A/S센터로 문의해 주십시오.

 

 

표면에 특장점은 딱히 표기되어있지 않았다.

기업 수상 내역이나 마스코트인 것 같아 별도 표기는 하지 않겠다.

 

신일 석영관히터 장점

3. 제품 특장점


이산화탄소 발생 NO! (등유난로가 아니란 뜻)

안전성 UP! (전도시 자동 꺼짐 기능이 있음)

경제적인 히터! (작다는 뜻)

온도조절 (상, 하 석영관을 별도로 작동 시킬 수 있다는 뜻)

안전장치

석영관램프

라고 스티커를 붙여놓았다.

 

8805678947280
신일전자 스토브 상하 석영관 분리

 

신일 석영관 히터 안전 장치
신일전자 스토브 뒷면
신일 석영관 히터 뒷모습
신일 석영관히터 에너지소비효율 전기세

 

4. 후기

느므느므 강력한 열기가 제품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이거 하나 보고 석영관 히터를 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매우 저렴!

 

디자인 세련된 제품도 많지만

얘도 흰색으로 깔끔하게 나와서

디자인도 좋다.

 

하지만 제품 뒷면의 '에너지소비효율'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열을 강하게 내는 제품이라

전기세가 적게 나온다고 할 수는 없는 제품이다.

 

전기료 기준이 명확히 나오지 않아(몇시간 사용인지)

정확히 가늠하긴 어렵지만,

가정용전기로 계약 된 곳에선 사용하기에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맞지 않는 제품인 것 같다.

 

나처럼 산업용 전기를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할 예정이라면

나쁘지 않은 제품인 것 같다.

전기세만큼 열기가 강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오는 단점이 저온화상 위험이다.

처음 석영관 히터를 사용했을 때

추운 날씨에 너무 좋다고 신나게 열기를 쬐었었는데

다리에 검은반점이 생겼었다.

저온화상이었다.

아무리 수족냉증러라고해도

저온화상을 주의하며 사용해야하는 제품이다.

 

열기가 강한만큼

많이 추울 때 써야 적당히 따뜻하다.

 

11월 날씨에는 좀 뜨거운편이고

롱패딩 입는 계절정도 되야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제품 사용할 땐 없던 단점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플라스틱 바디가 좀 허술한 부분이 있다.

속의 배선이 훤히 보이는 건 둘째 치더라도,

위, 아래 석영관을 다 켰을 경우,

플라스틱 바디(아래부분)가 좀 우그러드는 점이 눈에 띄었다.

 

신일 석영관 히터 상하 분리

이러니 저러니해도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열기만큼

특징, 장점, 단점이 분명한 제품이다.

 

에코히터, 카본히터... 별별게 다 나왔지만

결국 얘는 800W다.

W수는 못 이긴다.

얘는 전기를 먹는대로 다 뱉는 애다...

 

이 제품 몇 년 쓰다 사망하면

난 또 석영관 히터를 사겠지...

 

특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쓴다면

좋은 제품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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