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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무실 생존템- 베어파우 줄리 뮬 JULIE MULE 양털 뮬 (블랙)

요점정리/사용하고

by 점리 2021. 11. 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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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파우 줄리 뮬 JULIE MULE 양털 뮬 (블랙)

 

1. 구매

매 해 마다 사무실에서 신는

실내용 방한화를 구비한다.

한 번 사서 2~3년 정도

신고 버리는 패턴이다.

내구성 없는 소재로 만들어진

저렴한 제품을 사서

낡아 떨어질 때까지 신고 버리는 형태였다.

 

올해 새 겨울용 실내화를

구비할 시기가 왔고,

인터넷 쇼핑몰을 한참을 봤었다.


석영관 히터 때처럼

사무실용은 저렴한 제품을 구비하는 게

속이 편해 저렴한 제품을 많이 봤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15,000원 수준이면

뽀글이 소재로 만들어진

어그슬리퍼가 차고 넘쳤다.

 

베어파우 상자
베어파우 상자 바닥
베어파우 줄리 뮬 JULIE MULE 양털 뮬 블랙
베어파우 포장

 

여러해 이런 슬리퍼를 신어본 결과로는

방한 효과가 기대에 매우 못 미친다는 게

흠이었다.

 

그러던 중 백화점에서 겨울맞이 세일을

시작한 이 뮬을 보게 되었고,

기준에 모두 합격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정가 55,000원이고

나는 할인가로...44,000원에 구매했다.

 

참고로 당시 매장에

어그부츠계의 클래식 컬러인

카멜색은 240mm 사이즈가 없었다.

 

선금 내고 카멜색을 주문을 했으나

약 5일 후 전매장 품절이라고 연락와서

블랙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바꾼 것이다.


진작 말했으면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을텐데...ㅠ

 

베어파우 겨울 슬리퍼

 

겨울 사무실 슬리퍼
수족냉증 슬리퍼

 

베어파우 상품 정보

2. 정보 표기 

품명: 가죽제품(?)

품번: K2542001ND-W

모델명: JULIE MULE

색상: BLACK (검정이쥬)

사이즈: 240

상피재료: 소가죽(천연가죽)

내피재료: 양모+폴리에스터

창재료: 발포고무(BLOWN RUBBER)

판매가격: 55,000원

제조년월: 2021년 09월

제조국명: 중국

제조원: 베어파우

공식 수입판매원: (주)윙스 풋

대표전화: 02-1688-6178

주소: 서울 중구 명동길 58 한송빌딩 7층


bar code no.: K2542001ND240(자체 바코드인 것 같다)

 

뽀글이 슬리퍼
뽀글이 뮬

 

3. 취급시 주의사항

[공통사항]

-신발의 뒤꿈치를 꺾어 신지 마십시오.

-세탁 후 건조시 기계건조하지 마십시오.

-그늘에 뉘어서 건조시켜 주십시오.

-화기에 주의 하십시오.

<기타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판매점 또는 소비자 고객상담실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섬유제품]

-물의 온도 30℃를 표준으로 하여 약하게 손세탁할 수 있다(세탁기 사용 불가). 세제 종류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염소, 산소계 표백제로 표백할 수 없다.

-드라이클리닝 할 수 없다.

 

어그 슬리퍼
K2542001ND-W
K2542001ND240
어그부츠 뮬

 

[인조가죽]

-기름기가 있는 장소에서의 사용은 가능한 피해 주십시오.

-불 옆에 놓으면 변화하거나 변형할 수도 있습니다.

-표면의 때를 빼기 위하여는 비누물에 적신천을 사용하고 구두약 등의 보혁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연가죽]

-건조시킬 때에는 응달에서 말릴 것

-젖었을 때에는 직사일광 또는 불로 건조시키지 아니할 것

-솔로 잘 닦을 것

-보존 시에는 적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할 것

<세탁 및 수선 추천업체>

베어파우 A/S점 T. 070-7779-7507/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187번길 38(의정부동)(수선 및 세탁 관련사항은 해당업체로 문의바랍니다.)


KC 인증 제품

 

기모 신발
베어파우 사이즈 소재
베어파우 밑창 바닥

 

4. 후기

이게 사실 언뜻보면

세계로 뻗어나가는 '코리안 어그부츠'같은

디자인이긴 하다.

 

하지만 겨울에 신을라면

이정도는 준비해야

'프로 수족냉증러'라 할 수 있겠다.


발끝 부분은 당연히 막혀야한다.

하지만 일반 슬리퍼 형태처럼

뒷꿈치가 열려있으면

발등까지 보호해준 열기가

뒷꿈치에서 다 날라가서 안 된다.

뒷꿈치까지 감싸주는 디자인이어야만 한다.

 

겨울 신발

 


기왕이면

발목까지 올라오면 더 따뜻하겠지만

과유불급!

이 디자인은 사무실에서 신고다니기

너무 불편하다.

발목이 시리면 앙고라나 니트양말을 신자.

 

발등과 뒷꿈치까지 덮는

뽀글이(양털+폴리에스터)는 필수다.

요게 있어야 정말 따뜻하다.

 

 

솔직히 PU제품인 줄 알고 샀다.

얼 가죽이지만 5만원이라니...


'PU가죽'이라는 이상한 설명을하는

구두가게 직원을 본 적이있어서인지

가격만 보고 합성소재 제품인 줄 알았다.

'PU가죽'도 20만원이 넘었거늘

이 제품은 리얼가죽이면서 5만원대라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졌다.


5만원 가격이하 가격으로

밑창까지 두툼한 제품을 사서

올해 겨울은 정말 발에서 땀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비건 제품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피하셔야 할 것 같다.

 

겨울 사무실 생존템- 베어파우 줄리 뮬 JULIE MULE 양털 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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